섹시한 켈리 브룩 (Kelly Brook)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다.
오늘은 건강한 여성미를 뿜뿜하는 켈리 브룩에 대해서 포스팅하겠다. 국내에서 브룩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 아니다. 주로 피라냐 3D(2010)을 통해 알려졌을 듯 하다. 아니면 모 커뮤니티에서 다이어트 전후로 호불호갈리는 배우로 알려지기도 했다.
나는 켈리 브룩의 체형을 사랑한다. 단지 아름답고 가슴 큰 백인이라서 좋아하는게 아니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면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바디랭귀지와 표정을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여성의 체형에 대해 획일적인 표준을 정하고, 그 외에는 다이어트를 통해 개선해야된다고 보는 것 같다.
어쨋든, 살이 쪄도 매력이 뿜뿜 터지는 켈리 브룩의 모습들을 알아보자
아마도 켈리 브룩이 옷을 입은 사진(?)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이 아닐까 생각한다. 체형이 목과 어깨쪽이 발달하고 큰 가슴에 넓은 골반의 켈리는 짧은 원피스를 입을 때 라인이 멋지다.
쇼핑 후 파파라치 컷인데, 다른 사진들의 진한 눈화장과 달리 노메이크업으로 주차장에 가는 모습이다. 쇼핑와중에도 섹시미는 숨길 수 없다 ㅡㅡ;
역시... 필자는 남자라면 여성의 풍만한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막연히 성적대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다. 풍만함에서 오는 매력은 단지 섹스어필만을 얘기하는게 아니다. 남자로서 사랑해주고 여자의 품 안에서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환타지에 가깝다.
위의 사진들처럼 타이트한 드레스도 잘 소화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켈리 브룩은 몸무게가 고무줄처럼 바뀐다(아마 주로 찌는 체형일 것이다) 그런데도 너무 매력적인 이유는 살이 찌든, 슬림하든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근원적인 자신감과 곧은 자세로 매력을 내뿜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코코넛... 무표정의 켈리 브룩... 침 흘리는 구독자들... 멍 때리고 보는 필자...
자 위의 비키니 사진 4장을 비교해보자. 위의 3개 / 아래 1개 사진을 보면 여성의 체형은 뼈대가 중요하면서도 체지방량에 따른 시각적인 비율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체지방에 따라서 가슴과 복부와 골반쪽의 사이즈가 꽤나 비쥬얼적으로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통통한 모습이 좋다. 우리는 현대사회에서 이것 저것 강요받는다. 여성들의 체중은 마치 표준사이즈를 넘어서면 도태되는 것 처럼 포장된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건강을 위한 운동은 중요하다.
하지만 획일적인 몸매가 강요되고, 그 외 체중을 부끄러워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나이를 먹으니 배에 살이 붙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피트니스 방향도 건강과 자연스러움이 강조되어야하지 않을까?
Less is More
위의 철갑을 두른 형님은 과거에 사귀던 데이빗 맥킨토시란 피트니스 모델이다. 스테로이드 삘이 많이나지만 강하고 섹시한 몸을 가졌다. 참고로 둘의 사생활 사진들이 유출되었는데, 브룩의 누드사진 뿐만 아니라 맥킨토시의 크고 웅장한 신체부분까지 leaked 되었다.
몸도 좋고 사이즈까지 좋으면 반칙아닙니까?
갑각류 모델좌 외에도 럭비선수인 톰 에반스, 프랑스 킥복서 제레미 파리시와도 연애를 했다.
켈리 브룩은 피라냐 3D(이것도 평은 안 좋다) 외에 볼만한 필모는 없었다. 주로 드라마와 TV쇼를 중심으로 출연하고
비키니, 운동복 모델로서도 꾸준히 활동중이다. 2005년에는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스타였고, 현재까지도 100위안에 랭크되고 있다.
출연작품중 쓰리: 서바이벌 아일랜드는 낮은 평에도 불구하고 좋다는 반응도 있는 것 같다. 필자는 보는게 힘들었다...
켈리 브룩 포스팅 -2-
https://ourthink.tistory.com/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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