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켈리브룩을 보면 매력에 빠짐.
아마 한번쯤 얼굴이 낯익은 배우라고 생각된다.
짤로도 유명하며, 특히 몸매가... 매우 여성스럽다.
근데 우리나라에는 나무위키나 기타 포스팅이 그닥 없어서, 우리말로 된 콘텐츠가 없는듯 함.
아무튼, 이전에 쓴 켈리 브룩 글이 조회수가 높기도 해서, 2탄으로 만들어봤으니깐. 1탄도 보고 오시길 바란다.
켈리브룩은 꽤나 나이가 많다. 1979년 11월 23일 영국 켄트주 로체스터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모델임.
그녀는 16세에 미인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하면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개인적으로는 댕댕미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생각됨.
서론은 이만하고, 사진을 봅시다..!
필모그래피
이탈리안잡 외에는 크게 작품성을 가진 것은 없는듯 함.
역할은 주로 ... 섹시함을 가진 매력녀 위주
- 저주의 산뗏 (2018)
- 원 빅 해피 (2015)
- 키스 레몬: 더 필름 (2012)
- 호텔 칼레도니아 (2010)
- 제거자 (2010)
- 피라냐 (2010)
- 피쉬테일즈 (2007)
- 움직이는 손가락 (2006)
- 쓰리: 서바이벌 아일랜드 (2005)
- 하우스 오브 9 (2005)
- 듀스 비갈로 2 - 유로피안 지골로 (2005)
- 스쿨 포 시덕션 (2004)
- 앱솔론 (2003)
- 이탈리안 잡 (2003)
- 리퍼 (2001)
- 스몰빌 (2001)
- 소티드 (2000)
참고로 그녀는 34-24-34의 바디라인을 가졌고, 액센트도 고급스럽다. 피부도 매끈하면서 구릿빛이라, 러블리 이상으로 남성들에게 원초적 매력을 주지 않나 생각됨.
근데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몸무게가 고무줄임. 나이가 들어서 살이 찐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감량-증량 과정을 반복하고 있음ㅎㅎ
슬렌더 시절도 전통적인 영국 미녀상인데, 나는 뱃살도 있고 글래머러스한 상태가 아름답고 여성스럽다고 느껴짐.
이상 켈리브룩 사진 모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