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웃을 때 아름다운, 섹시 원더우먼 갤 가돗

박춘식 과장 2019. 12. 30. 12:45

 

코믹콘에서 흰 드레스를 입은 갤 가돗

 

 

원더우먼 1984가 개봉예정을 앞둔 가운데, 전부터 소개해보고 싶은 갤 가돗을 포스팅해보겠다.

1985년생으로 35살인 그녀는 이스라엘 출신으로, 미스 이스라엘 출신이다(압도적 미모)

178cm의 큰 키에 가녀린 선을 가진 배우이다. 

 

갤 가돗의 매력은 이전 할리우드에 클래식한 아름다운 배우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건강한 피부색, 말랐지만 이스라엘 군에 복무했던 강인한 이미지, 그리고 웃을 때 밝은 미소는

DC유니버스가 원한 색다른 스타의 모습을 반영하는 매력인 것 같다.

 

 

이런 강인한 느낌의 원더우먼이다가도
따라 웃게되는 미소를 발산!
두꺼운 화장보다는 자연스러운 매력

 

같은 이스라엘 출신인 나탈리 포트만과 비슷한 이미지라고 느껴진다.

 

 

나탈라 포트만과 닮은 느낌
늘씬한 기럭지
아름다운 미소

 

원더우먼1984의 개봉일이 2020년으로 미뤄졌는데, 개인적으로 더 좋은 퀄리티로 개봉하길 바란다.

DC유니버스를 보면 영알못으로써 `파워 인플레이션`에서 오는 피로도가 심하기 때문에...

갤 가돗만의 자신감 있는 매력이 발산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