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기부전에 대한 영문칼럼을 간단히 번역해보겠다. 4가지 방법으로 정력 및 발기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인데, 결국 혈류량과 밀접히 연관이 있다. 비만과 흡연, 음주는 혈액순환을 떨어트리게 된다. 이게 젊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증세가 쌓이면 발기가 안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우선은 꾸준한 운동과 편안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잡설이 길었으니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Keep a Healthy Weight
There are countless reasons to keep a healthy weight and erectile functioning is among them. “Losing weight or maintaining a healthy body weight is extremely important for overall cardiovascular fitness and for erectile health,” says Breyer. The penis is a vascular organ, so it needs good blood flow to work well. Lack of blood flow over time can cause damage that can lead to erectile dysfunction. Diabetes, which is closely associated with being overweight or obese, can also lead to nerve damage in the penis.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라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많은 이유가 있으나, 발기력도 그중 하나이다. 감량을 하거나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심혈관계 건강 및 발기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남성의 성기는 혈류기관이므로 발기를 위해서는 피가 잘 흘러야한다. 건강한 혈류의 감소는 발기부전을 야기시킨다. 과체중과 비만과 관련있는 당뇨는 성기의 신경손상을 유발할수 있다.
Watch Your Alcohol Consumption
Anyone who’s had one too many before jumping in the sack knows that alcohol in the short-term can have a huge effect on sexual performance. Still, alcohol in moderation shouldn’t do any permanent damage. Alcohol abuse, however, can lead to liver problems and nerve damage, which can also cause erectile dysfunction.
똑똑히 음주하라
단기간에 많은 술을 먹은 사람은 성 운동능력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적당한 알콜은 신체에 영구적인 손상을 미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나친 음주는 간의 피로와 발기부전을 야기한다.
Get Sleep
Experts still aren’t exactly sure why they’re associated, but just being sleep deprived can have a very negative effect on erections (beyond simply being too tired for sex). “We often tell older people who are having mild erectile dysfunction to have sex during the time of day when they’re most rested,” says Breyer. For most, that means doing the deed in the morning.
잠을 덜 자는 것은 발기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전문가들은 종종 중년의 남자들에게 충분한 휴식 후에 성관계를 가지라고 제안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침에 성관계 갖는 것을 제안드린다.
Avoid Stress
It’s well-established that stress can have a serious impact on a person’s sex life. The same is true for erectile functioning. “Stress at home, stress at work, stress in a relationship, all of those things can contribute to erectile dysfunction,” says Breyer. Just as stress can affect someone at any age, it can cause erection problems in the young as well as the old. It may even be part of the reason why greater numbers of younger men are complaining of erectile issues. Although many young men turn to drugs to address erectile dysfunction, meditation, yoga, and massage can also be used to treat it because erectile dysfunction is more likely to have a psychological, rather than physical, basis when it occurs in younger men.
스트레스를 피하라
스트레스가 성생활에 치명적인건 익숙한 사실이다. 스트레스는 발기에도 치명적이다. 집, 직장,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발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가 전 연령대에 있듯이, 스트레스는 전 연령의 발기부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이 젊은 남성에게도 발기부전이 오는 이유중 하나이다. 많은 젊은 남성들이 약물을 통해 해결하려 하지만 명상, 요가, 마사지와 같은 방법으로 다루어야한다. 왜냐하면 젊은 남성의 발기부전은 신체적인 원인보다는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의 4가지 방법은 우리가 익히 아는 내용들이다... 결론은 술담배 줄이고, 건강한 몸을 만들며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것이다. 일상을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사랑하는 사람과의 잠자리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아야될까....?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약물(예를 들면 아래의 비아그라)로 단기적인 처방을 하다보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게 된다. 또한 점점 심리적인 중압감 때문에 스트레스가 늘어날 수 있다. 근본적인 치료에 집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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