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Trump did not immediately respond, and the White House eventually said he would not make an address to the nation or other on-camera statement Tuesday.
White House press secretary Stephanie Grisham said after the attack: “We are aware of the reports of attacks on U.S. facilities in Iraq. The president has been briefed and is monitoring the situation closely and consulting with his national security team.” It was not immediately clear how the U.S. may respond.
The Pentagon added: “In recent days and in response to Iranian threats and actions, the Department of Defense has taken all appropriate measures to safeguard our personnel and partners. These bases have been on high alert due to indications that the Iranian regime planned to attack our forces and interests in the region. As we evaluate the situation and our response, we will take all necessary measures to protect and defend U.S. personnel, partners, and allies in the region.”
위는 폭스뉴스의 헤드라인인데, 오전까지는 트럼프의 특별한 성명은 없었고 기지는 공격은 받았으나 적절한 대응을 했다고 미국 펜타곤은 전했다.
모든 것이 순조롭다! 이라크에 위치한 지금 사상자와 피해를 알아보는 중이지만, 현재까지 별거 없다!
미사일은 이라크에 위치한 두곳의 이란군사기지에서 발사되었다.
우리는 가장 강하고 좋은 장비의 군을 세계 곳곳에 배치해두고 있다. 나는 내일 아침에 성명을 발표할 것이다.
트럼프가 트윗을 한 내용을 짐작했을 때, 미군 15명 사망, 40여명 부상은 이란 측 혁명수비대의 주장에 불과한 것 같다. 아직 상황을 봐야하겠지만, 트럼프는 담담하게 준비중이다.
일각에서는 이란의 솔레이마니가 중국 내 이란은행의 소유주라는 주장이 있다.
중국은 그 동안 이란의 석유를 위안화를 통해 구매하였고, 이란은 러시아, 중국, 북한 무기를 위안화로 구매했다는 내용이다.사실파악을 해봐야겠지만, 갑자기 트럼프가 이란 지도자를 공격한 점과 이란의 원유수출 1위가 중국이라는 것을 봤을 때 미국-중국간 패권싸움이 군사행동으로까지 이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세계 원유가격과 중국의 상해지수를 오버랩해보면... 중국증시에 리스크가 커질 것 같다.
급격한 변동은 없으나, 석유의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위에 언급했듯이 중국의 이란산 원유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부담과 중국 기업들의 부담감은 당연히 상승할 것이다. 세계 원유생산의 3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미중 1단계 합의안으로 상승만 남았던 코스피는 오늘도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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