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관련 미래통합당 포스팅 재미로 해보는 4.15 총선 예상(feat. 구글트렌드) n번방 정치권 연루는 사실이 아니다. 차명진 의원과 세월호 막말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의 역량 오늘 오전 차명진 후보의 미래통합당 제명 건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본 사건을 요약하자면 차명진 후보가 지난 6일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TV토론회에서 세월호 유가족을 두고 '세월호 텐트에서 문란한 행위를 했다'라며 막말을 해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 징계를 받았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9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어 수습에 나섰고, 황교안 대표도 11일 "지금부터 차 후보는 더 이상 우리당 후보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라고 못 박았다. 차 전 의원의 세월호 비하·모욕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