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포스팅 임오경 의원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 코로나와 유동성 장세, 4차 산업혁명 삼성전자 주식 근황 (feat. 하만의 성장과 2분기 실적) 바보야 SK텔레콤 주가는 떡상할거야! '똘똘한' 노영민 비서실장이 논란이다. 정부는 급격한 부동산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다주택보유를 억제하는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정부의 관료들이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었었다. 노영민 비서실장도 역시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걸음 나아가서 자신은 다주택자이면서도 다른 청와대 참모들에게 집을 팔라고 권고를 했다. 논란이되자 재건축의 기회가 있는 서초 반포동 아파는 남겨두고 청주에 보유한 아파트를 팔았다. 경실련은 최근 정부의 이중성을 비난하는 자료를 공개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