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대교 붕괴에 이어서 주말간 키이우에 위치한 삼성 그룹 건물이 폭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마도 삼성전자가 입주해있고, 우리나라 직원들도 상주하느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우리나라 직원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의 우방이라는 미국이 인플레 및 노드스트림이라는 에너지 패권 때문에 미온적인 자세를 취하니깐 세계가 원조를 하더라도 우크라이나의 어려움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도 단순히 세계 정세가 나만의 생각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이익만이 중요한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