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경제'를 테마로 설정했다. 현재 10월 1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 일별 확진자가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1,000명 이상 유지되기도 하며 23일 0시 이후부터는 5인 이상 수도권의 모임이 금지된다. 2월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대한민국 경제를 초토화시키는 중이다. 그런데 이번주 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씨가 논란이 되고 있다. 2.5단계로 코로나 확산방지에 안간힘을 쓰는 정부의 취지와는 맞지 않게 전시회를 개최하여 논란이 된 것이다. 서울시 중구에서 개인 전시회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갤러리 근처에는 아파트도 위치하여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가보다... 솔직히 역대 대통령들의 친인척 관련 논란을 보면, 문제가 되는 것도 있지만 "일단 이슈화시켜보자"라는 사례도 많다. "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