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바이든의 2020년 미국 대선을 예측하는 포스팅을 했는데, 예상과 달리 바이든의 승리가 보이고 있다.
270vs268로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언론에는 안다루는 측면을 지적하고자 포스팅을 쓴다.
대법원 판결의 경우 트럼프가 유리하다. 불복을 위한 명분은 간단하다. 아래 두가지 주장을 고려하면 대법원까지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째, 개표 막판에 뒤집어진 미시건의 경우 12만표가 바이든 몰표로 나왔다. 트럼프는 고작 300표를 받는데, 12만표를 내리 연달아 받은 것이다. 이것은 통계상(여기서 선거를 모르는 단순한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가능한 수치이다. 그것도 짧은 시간에 몰표가 쏟아진 것은 트럼프 진영에서 부정선거 혹은 개표실수로 주장하기 충분하다.
둘째, 위스콘신 내 카운티에서 105% 투표율이 발생했다. 선거에 등록한 유권자수 보다 투표함에서 나온 용지가 더 많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것도 덮어놓고 부정선거라고 해석하면 안되고, 검표 과정에서의 혼선으로 해석가능하다. 하지만 혹시 모른다, 올해 8월 20,000개의 가짜 운전면허증이 나온 전례가 있기 때문에 특정단체에서의 표 몰아주기가 안나왔다고 볼 수 없다.
대략 12월 중순까지 위의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상원과 하원에서 부통령/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하원이 대통령을 선출할 경우에는 하원의원 중 1명씩만이 투표권을 갖게 된다. 현재 51개 중 공화당이 더 많기 때문에 나머지 경합주들이 그대로 확정된다면 공화당이 유리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간단한 대선 향후 시나리오이다. 문제는 과연 외부조직의 미국 대선 개입가능성인데,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찌라시가 돌고 있다. 가령 6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Project verits는 Ballot(우편투표)와 관련하여 상위 직급자가 일부 고의적인 누락을 지시했다라는 내부폭로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든의 몰표가 쏟아진 우편투표가 도착했을 때, 가림막으로 참관인들의 확인을 막고 독단적으로 진행했다는 영상도 존재한다. 또한 Sharpie를 사용하여 사표가 발생하도록 유도했다는 루머들도 양산되고 있다.
결국 어떻게 되던 30일동안의 불확실성이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된다. 혹자들은 이미 바이든으로 결론이 난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전혀 아니다. 네바다 검표가 어이없게 지연된 것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며 왜 우편투표는 경합지의 마지막에서 바이든에게 몰표가 쏟아졌는지도 밝혀져야한다.
덮어놓고 음모론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자세이다. 그러나, 의혹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확인해야하는 것이 지성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주식이 상방을 가리키므로 미래의 불확실성은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만일 외부의 선거개입이 보인다면 미국의 계엄령이 고려될 위험한 국면이다. 물론 유혈사태는 없어야겠다. 단순히 금융이 불확실성을 높게 생각안한다는 이유로 낙관론을 펼쳐서는 안된다. 트럼프가 승리한 것으로 예측되었을 때 많은 금융기관들은 신재생에너지 투자로 손절을 했다.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