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포스팅 코스피 2,200pt에 대한 상념 임오경 의원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 삼성전자 주식 근황 (feat. 하만의 성장과 2분기 실적) 힘든 이재용 "수사심의위 소집해달라" 김경수, 안희정, 박원순이 대권후보였던 시기가 있었다. 안희정은 미투로, 김경수는 드루킹으로, 그리고 최근 박원순이 비서 성추행 의혹으로 목숨을 끊으며 세상을 떠났다. 오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판결이 나온다. 1심에서 무죄였지만, 2심에서 직권남용은 무죄로 나왔으나, 허위사실공표에 대해 유죄가 인정되었다. 유죄금 300만원이 확정된다면 당선무효가 된다. 권력은 2인자를 키우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2인자들을 충성경쟁을 시키다가 유력한 한명이 남는다면 반드시 숙청된다는 것이다. 권력이란 내일 다르고, 어제 다르기 마련이다..